득표인원 : 564명
투표인원 : 0명(0.00%)
① 9.7% : 2023년 임금인상률 5.0% + 2024년 전망치 경제성장률 2.1% + 소비자물가상승률2.6% : 0명(0.00%)
② 7.6% : 2023년 임금인상률 5.0% + 소비자물가상승률2.6% : 0명(0.00%)
③ 7.1% : 2023년 임금인상률 5.0% + 2024년 전망치 경제성장률 2.1% : 0명(0.00%)
④ 4.7% : 2024년 전망치 경제성장률 2.1% + 소비자물가상승률2.6% : 0명(0.00%)
① 누적이 되는 기준 급여의 인상률이 (우선)적정하게 보상된다면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. : 0명(0.00%)
② 기준 급여의 인상률이 작더라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. : 0명(0.00%)
① 500만 원 : 5년 연속 KPI달성 및 ABL 역대 최대 이익 달성 보상 : 0명(0.00%)
② 400만 원 : ABL 역대 최대 이익 달성 보상 : 0명(0.00%)
③ 300만 원 : 전년도 KPI 달성에 따른 적정 보상 : 0명(0.00%)
④ 250만 원 : 과거 4년간 평균 정도의 수준 (실평균 225만 원) : 0명(0.00%)
⑤ 필요 없음 (인상율 우선) : 0명(0.00%)
① 정액+정률 인상 : 0명(0.00%)
② 기준 급여 별 차등 인상 : 0명(0.00%)
③ 모두 동일한 정액 인상 : 0명(0.00%)
④ 현재 방식대로 전 직원 정률 인상 : 0명(0.00%)
① 5년, 10년 장기근속 휴가 콘도 지원 : 0명(0.00%)
② 출산 물품 구매지원비 신설(10만 원) : 0명(0.00%)
③ 비연고 3년 제한 폐지 및 지역수당 인상, 귀향여비 확대 : 0명(0.00%)
④ 단체보험 암진단 신설 : 1,000만 원 : 0명(0.00%)
⑤ 건강검진 대상 확대 : 미혼 직원 부모 중 1인 추가 : 0명(0.00%)
⑥ 원거리 교통비 : 월 5만 원 인상(35만 원 → 40만 원) : 0명(0.00%)
⑦ 중식대 : 월 5만 원 인상(15만 원 → 20만 원) : 0명(0.00%)
⑧ Family Day 월 1회 추가 : 월 2회 시행 : 0명(0.00%)
⑨ 연차 반반차 제도 도입 : 0명(0.00%)
⑩ 복지카드 신설 : 60만 원 : 0명(0.00%)
⑪ 개인연금 지원금액 인상 및 차등지원 폐지 : 개인별 월 5만 원 지원 : 0명(0.00%)
⑫ 영업관리자 인력 통신비 신설 : 월 5만 원 지원 : 0명(0.00%)
① 임금 인상율 (5.0%) : 0명(0.00%)
② 일시금 지급액 (100, 120, 150만 원) : 0명(0.00%)
③ 일시금 차등 지급 (100, 120, 150만 원) : 0명(0.00%)
④ 고용안정보장 : 0명(0.00%)
투표인원 : 461명(81.74%)
① 3.05% : 2022년 임금인상률 수준 : 15명(3.25%)
② 5.10% : (2023년) 경제성장률 1.60% + 물가상승률3.50% : 122명(26.46%)
③ 6.56% : (2023년) 경제성장률1.60% + 물가상승률3.50% + 1.46% (2022년 동종업계 평균임금 인상률과의 차이) : 141명(30.59%)
④ 9.75% (상급단체 공동요구안) : (2023년) 경제성장률 1.60% + 물가상승률 3.50% + (2022년) 임금손해보전치4.65%
② 기준 급여의 인상률이 적정하게 보상된다면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. : 116명(25.16%)
① 기준 급여의 인상률이 작더라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. : 345명(74.84%)
② 250만 원 : 과거 3년간 평균 정도의 수준 (실평균 233만원) : 29명(6.29%)
③ 300만 원 : 전년도 KPI 달성에 따른 적정 보상 : 116명(25.16%)
④ 350만 원 : 4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에 따른 적정 보상 + 이환위리(以患爲利) 격려금 : 301명(65.29%)
① 200만 원 : 2022년 일시금 수준 : 14명(3.04%)
⑤ 필요 없음 : 1명(0.22%)
① 현재 방식대로 정률 인상 (ex. 전 직원 3.0% 인상) : 116명(25.16%)
⑤ 정액 인상 + 정률 인상 (ex. 기준급여 연 200만 원 + 3.0% 인상) : 84명(18.22%)
④ 모두 동일한 정액 인상 (ex. 기준급여 연 400만 원 일괄 인상) : 91명(19.74%)
② Grade별 차등 인상 (ex. N1 2.0%, N2 3.0%, N3/A1 4.0%, N4/A2 5.0%, N5/N6/A3 6.0% 인상) : 112명(24.30%)
③ 기준급여 별 차등 인상 (ex. 월 기준급여 250만 원 이하 7.0%, 350만 원 이하 6.0%, 450만 원 이하 5.0%, 550만 원 이하 4.0%, 650만 원 이하 3.0%, 650만 원 초과 2.0% 인상) : 58명(12.58%)
① 콜센터 상담인력 이탈 등에 따른 현장 민원 폭주의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 : 123명(26.68%)
② 효율적인 인력운용 (신규채용, 순환보직, 사내공모, 인력이탈 방지 등) : 146명(31.67%)
⑤ 시차출퇴근제 개선 (30분 단위로 세분화 등) : 19명(4.12%)
③ 보상, 평가 등 임금체계 개선 : 127명(27.55%)
④ 거점오피스 및 순환근무 확대 등 비연고지 근무자 축소 : 46명(9.98%)
② AES 결과 반영을 통한 회사와 경영진의 책임경영 : 89명(19.31%)
① 영업인력에 대한 처우 개선 및 대대적인 영업지원을 통한 영업활성화 : 173명(37.53%)
④ 실질적인 고용안정 보장 : 95명(20.61%)
③ 증자 등 자본확충(관리)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건정성 확보 : 104명(22.56%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