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문조사 투표율

2024년 임금인상(등) 설문조사

1. 귀하께서 생각하는 2024년 기준급여의 적정 인상률은?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9.7% : 2023년 임금인상률 5.0% + 2024년 전망치 경제성장률 2.1% + 소비자물가상승률2.6% : 273명(57.72%)

② 7.6% : 2023년 임금인상률 5.0% + 소비자물가상승률2.6% : 114명(24.10%)

③ 7.1% : 2023년 임금인상률 5.0% + 2024년 전망치 경제성장률 2.1% : 57명(12.05%)

④ 4.7% : 2024년 전망치 경제성장률 2.1% + 소비자물가상승률2.6% : 29명(6.13%)

2. 귀하께서 생각하는 일회성 일시금 지급 유무에 대한 생각은?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누적이 되는 기준 급여의 인상률이 (우선)적정하게 보상된다면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. : 160명(33.83%)

② 기준 급여의 인상률이 작더라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. : 313명(66.17%)

3. 귀하께서 생각하는 2024년 일시금의 적정 금액은?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500만 원 : 5년 연속 KPI달성 및 ABL 역대 최대 이익 달성 보상 : 349명(73.78%)

② 400만 원 : ABL 역대 최대 이익 달성 보상 : 52명(10.99%)

③ 300만 원 : 전년도 KPI 달성에 따른 적정 보상 : 56명(11.84%)

④ 250만 원 : 과거 4년간 평균 정도의 수준 (실평균 225만 원) : 6명(1.27%)

⑤ 필요 없음 (인상율 우선) : 10명(2.11%)

4. 임금 인상율 책정 시, 현재는 전 직원 정률 인상을 하고 있습니다. 회사 내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하여 조합원께서는 다음 중 어떤 방식을 선호하시나요?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정액+정률 인상 : 180명(38.05%)

② 기준 급여 별 차등 인상 : 78명(16.49%)

③ 모두 동일한 정액 인상 : 68명(14.38%)

④ 현재 방식대로 전 직원 정률 인상 : 147명(31.08%)

5. 지난(2022년) 단체협약 교섭에 있어 어느 점이 가장 만족스러우십니까? (2가지)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5년, 10년 장기근속 휴가 콘도 지원 : 1명(0.21%)

② 출산 물품 구매지원비 신설(10만 원) : 0명(0.00%)

③ 비연고 3년 제한 폐지 및 지역수당 인상, 귀향여비 확대 : 97명(20.51%)

④ 단체보험 암진단 신설 : 1,000만 원 : 17명(3.59%)

⑤ 건강검진 대상 확대 : 미혼 직원 부모 중 1인 추가 : 36명(7.61%)

⑥ 원거리 교통비 : 월 5만 원 인상(35만 원 → 40만 원) : 35명(7.40%)

⑦ 중식대 : 월 5만 원 인상(15만 원 → 20만 원) : 137명(28.96%)

⑧ Family Day 월 1회 추가 : 월 2회 시행 : 195명(41.23%)

⑨ 연차 반반차 제도 도입 : 121명(25.58%)

⑩ 복지카드 신설 : 60만 원 : 226명(47.78%)

⑪ 개인연금 지원금액 인상 및 차등지원 폐지 : 개인별 월 5만 원 지원 : 38명(8.03%)

⑫ 영업관리자 인력 통신비 신설 : 월 5만 원 지원 : 15명(3.17%)

6. 작년(2023년) 임금 교섭에 있어 어느 점이 가장 아쉬우십니까?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임금 인상율 (5.0%) : 108명(22.83%)

② 일시금 지급액 (100, 120, 150만 원) : 241명(50.95%)

③ 일시금 차등 지급 (100, 120, 150만 원) : 85명(17.97%)

④ 고용안정보장 : 39명(8.25%)

7.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모성보호 관련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. 관련하여 우리 회사의 우선적 지원 확대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?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육아휴직 기간 2년으로 확대(現 1년) : 152명(32.14%)

② 여성 자동 육아휴직 제도 도입 : 32명(6.77%)

③ 남성 의무 육아휴직 제도 도입 : 101명(21.35%)

④ 임신 기간 중 근로시간 단축제도 전 기간으로 확대(現 임신 후 12주이내, 36주이후 2시간 단축) : 60명(12.68%)

⑤ 난임 지원 신설 : 36명(7.61%)

⑥ 출산축하금(現 50만 원) 인상 : 29명(6.13%)

⑦ 미취학(現 7만 원), 다자녀(현재 없음) 지원금 인상 : 58명(12.26%)

⑧ 출산(육아) 물품 지원비(現 10만 원, 1회) 인상 : 5명(1.06%)

8. 현재 우리 회사에서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<u>고충관련</u> 사항은? (2가지)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PS제도 전면 개정 (現EVA 및 4년 누적평균 방식 개선) : 101명(21.35%)

② PI지급율 개선 (現7.5% 지급률 개선) : 50명(10.57%)

③ 상대평가 방식 : 68명(14.38%)

④ 승진시 임금인상률 (現 5.0% 인상률 개선) : 89명(18.82%)

⑤ Grade 단계 확대 : 73명(15.43%)

⑥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임금 차별 해소 : 68명(14.38%)

⑦ 효율적인 인력운용 (신규채용, 순환보직, 사내공모, 인력이탈 방지 등) : 146명(30.87%)

⑧ 거점오피스 및 순환근무 확대 등 비연고지 근무자 축소 : 113명(23.89%)

⑨ 시차출퇴근제 개선 (30분 단위로 세분화 등) : 63명(13.32%)

⑩ 근로시간 단축 (주40시간 ▶ 주35시간) : 110명(23.26%)

9. 2024년 단체협약 갱신 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?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비연고지 근무자 처우 : 지원 대상 확대 및 금액 인상, 귀향여비 지급 횟수 등 상향 : 119명(25.16%)

② 차별적 복리후생 개선 : 대상자 범위 및 지원금액 등 차별 해소 : 89명(18.82%)

③ 휴가제도 개선 : 질병, 청원휴가 등 사용자 입장 감안한 신청 및 승인프로세스 개선 : 34명(7.19%)

④ 자기개발 지원 : 전문자격증 취득 및 보유자에 대한 지원 : 17명(3.59%)

⑤ Work&Life Balance 복지 개선 및 확대 : 육아휴직·패밀리 데이 확대, 근로시간 단축 등 : 214명(45.24%)

10. 현재 우리 회사에서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경영관련 사항은?

득표인원 : 573명

투표인원 : 473명(82.55%)

① 영업인력에 대한 처우 개선 및 대대적인 영업지원을 통한 영업활성화 : 179명(37.84%)

② AES 결과 반영을 통한 회사와 경영진의 책임경영 : 124명(26.22%)

③ 증자 등 자본확충(관리)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건정성 확보 : 74명(15.64%)

④ 실질적인 고용안정 보장 : 96명(20.30%)